구독자와 라포 형성에 라이브 방송이 최고다1 점점 중요해지는 라이브 소통, 신뢰 기반의 트래픽을 얻으려면|넷플릭스, 더인플루언서 넷플릭스에 매달 꼬박꼬박 돈은 내고 있지만, 자주 보는 편은 아닙니다.매주 챙겨보는 거라곤 나는솔로, 나솔사계 정도네요. 예전에는 ‘30대 회사원입니다’ 하면 아저씨들이었는데, 이제는 제 또래라는 게 좀 슬프면서도 재밌습니다.비슷한 나이대의 출연자들이 많다보니 공감이 더 된다고 할까요. 저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..ㅜ ㅜ 올해 넷플릭스에서 본 프로그램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‘더 인플루언서’입니다.저도 유튜브를 하고 있긴 하지만, 얼굴을 공개한 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 촬영하는 콘텐츠가 아니다 보니 사실 크리에이터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죠. ‘콘텐츠 사업가’에 더 가깝다고 봐요. 저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게 아니라, 제가 아는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채널이니까요. 더 인플루언서에는 다양한 주제, 성격을 가.. 블로그 SEO 2024. 11. 26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