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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클립 크리에이터 5기 탈락 후기, 합격한 계정의 구독자 수는?

SEO아레나 2025. 8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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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던 클립 크리에이터 5기 발표가 났다.

지난 기수와 동일하게 오후 4시 정각에 발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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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 계정 중 1개는 무조건 될 거라고 생각했고,

1개는 좀 애매했는데 3개 다 안 될 줄이야ㅋㅋㅋ...

꽤 충격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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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에 쇼핑 커넥트 베타테스터 모집을 할 때도

유튜버 기준 구독자 1만 이상 계정을 받아줬기에 이번에도 비슷하리라 생각했는데 문턱이 높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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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클립을 겸사겸사 올리는 분들은 콘텐츠로서의 숏폼이라기보다 그냥 짧게 촬영한 영상을 이어붙이는 수준이기에 허수가 많다고 생각했으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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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래도 이번에는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네이버 측에서도 광고를 많이 돌렸고,

사실 쇼츠를 하는 유튜버, 릴스와 피드를 하는 인스타그램 유저들도 대거 지원을 했기에 실질적인 경쟁률이 높았던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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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탈한 마음을 뒤로 하고, 같이 숏폼을 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,

어떤 기준을 특정하기 애매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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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번에는 딱 숏폼뿐만 아니라, 이미지와 텍스트 기반의 피드형 창작자도 뽑았기에 비율은 알 수 없으나 글을 많이 쓰신 분들도 꽤 뽑힌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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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클립 크리에이터 결과 확인 방법과 합격하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.

 

 

1. 클립 크리에이터 5기 지원, 탈락 채널 스펙

  • 유튜브 구독자 1만명 쇼츠 채널, 총 조회수 약 1500만회
  • 인스타그램 팔로워 5200명 릴스 기반 채널, 총 조회수 500만회 이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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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개하고 있는 이 채널은 최근에 직촬이 대부분이기도 하고,

관련 SNS 채널을 기입하라고 하는 걸 봐서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할거라 생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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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명을 선발하는데 담당자가 일일이 10만개가 넘는 채널을 다 보진 않았을 테고,

특정 기준으로 분야별로 잘랐을 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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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치면 이해가 된다. 유튜브 기준으로 구독자 1만명은 상대적으로 아주 적은거니까.

실제로 구독자 3만, 9만 쇼츠 채널을 운영하는 지인들은 합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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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클립 크리에이터 5기 합격 결과 확인

 

지원결과 보기를 누르면 로그인 한 상태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.

따로 메일이 오진 않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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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ㅋㅋㅋ

진짜 합격할거라 생각했던 계정은 전혀 탈락을 고려하지 않았어서, 꽤나 허탈하다.

하지만 추가 합격자 케이스도 있는 만큼,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계속 도전해볼 예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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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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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인스타그램을 벤치마킹한 클립 채널 도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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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무슨 내집마련 어쩌구.. 나와서 무슨 부동산 광고인가 했다.

프로필 만들기 들어가보니, 채널을 생성할 수 있는데

기존에 있는 네이버와 별개의 아이디로 만들어야 하는 건 좀 아쉽지만 네이버가 진짜 이 숏폼에 돈을 많이 쓰고 있구나, 바로 느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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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로우에 피드, 영상 탭까지.

인스타를 벤치마킹한 페이지를 만들었다. 아마 인스타를 운영하는 분들은 대부분 동시에 올리게 될 듯 하다. 특히 초반에는 업로드만 해도 돈을 풀고 있으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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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더욱 이번 탈락이 뼈아프다.

초기 트래픽을 클립 크리에이터에게 많이 몰아줄 것이 뻔하니까.

당분간 웬만하면 클립을 자주 올려야겠다. 퀄리티를 낮출 수는 없겠지만, 너무 길게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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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단에도 영향을 꽤 미칠 것 같다.

요즘 네이버 클립을 같이 올려주는 블로거를 우대하는 체험단이 많은데, 클립 채널의 규모도 나름 중요해질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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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플랫폼이든 초기에 진입하면 성장 속도도 빠르고, 수익의 기회도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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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클립 크리에이터 합격, 탈락자들 스펙, 특징

  • 유튜브 쇼츠 구독자 3만명 합격 (특정 주제, 공정 사용)
  • 유튜브 쇼츠 구독자 9만명 합격
  • 네이버 블로그 글 1000개 이상, 클립 40개 (클립은 딱히 가공된 영상 아님) 합격
  • 클립 크리에이터 4기 활동했던 분들도 꽤 탈락
  • 유튜브 쇼츠 구독자 3만명 탈락 (쇼핑, 썰, 공정 사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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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오늘은 첫날이라 급하게 물어본 지인들 케이스를 보면, 대중이 없다.

쇼츠 잘 하시던 분들은 당연히 될 거라 생각했지만 다 된 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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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를 더 봐야겠지만, 확실히 유튜브는 지원자가 많아서 커트라인이 높았던 게 아닐까.

클립을 거의 안하시던 분은 '왜 된 거지?' 싶었는데, 생각해보니 피드형 창작자도 모았기에, 글을 꾸준히 쓰신 분들도 어느 정도 선발이 된 듯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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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몰리는 초기 시장인데다가, 네이버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시장이 커질 것 같아서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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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탈락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하루..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.

아직 많이 부족하구나ㅠ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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